더운날씨에 부녀회에서 뚝방길 터널에 쑤세미,오이 모종을 심었습니다.
올해는 뚝방길 산책하면서 오이도 따먹고, 쑤세미도 많이 열리겠네요....
모종을 협찬하신 곤양면에 경남농약방을 운영 하신 김형용 대표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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